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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50 13세대 후기형] 적재함 레일 커버 아이볼트, 아이너트 장착! 트럭에 흠집 하나 내기 싫어서 여기까지 한다고? #포드F150 을 타면서 이것저것 소소하게 꾸미는 재미가 있다. 이번에는 적재함 레일에 #아이볼트 와 #아이너트 를 장착했다. 픽업트럭의 적재함은 물건을 싣고 고정하기 위한 공간이니 화물을 묶을 수 있는 고정 지점이 많을수록 편리하다. 그런데 막상 작업을 시작하니 기능보다 더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레일에 흠집이 생기는 문제였다. 트럭을 타면서 이런 것까지 신경 쓰는 게 맞나 싶지만, 어쩌겠는가. 원래 성격이 이런 것을.이번 작업의 목적은 #적재함레일 에 화물을 고정할 수 있는 지점을 추가하는 것이다. 아이볼트와 아이너트는 고리 형태로 제작된 체결 부품으로, 로프나 고정용 스트랩을 연결하기에 편리하다. 특히 #픽업트럭적재함 처럼 다양한 형태의 짐을 싣는 공간에서는 고정 지점을 상황에 맞게 활용.. 2026. 10. 18.
[혼다 비전 110] 가성비 좋다는 말만 믿고 사도 될까? 실제 오너가 느낀 장점과 단점 #혼다비전110 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연비, 혼다라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앞세운 대표적인 #110cc스쿠터 다. 오토바이를 조금이라도 알아본 사람이라면 가성비 좋은 입문용 스쿠터로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소유하고 타보면 단순히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추천하기에는 생각할 부분이 꽤 있다. 나 역시 여러 종류의 오토바이를 경험했지만, 비전 110은 고배기량 바이크와는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는 모델이다. 이번에는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첫째,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경제성이다. #혼다스쿠터 중에서도 비전 110은 복잡한 편의장비나 화려한 외형보다 기본적인 이동 수단의 역할에 집중한 모델이다. 109cc급 공랭 단기통 엔진과 무단변속기 조합은 구조가 .. 2026. 10. 16.
[포드 F-150 13세대 후기형] 높이조절 견인장치 장착했다가 결국 교체, 멋모르고 샀다가 이중지출 #포드F150 을 타면서 이것저것 소소하게 꾸미고 있는데, 이번에는 #견인장치 때문에 괜한 이중지출을 하게 됐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견인고리보다 높이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훨씬 실용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트레일러 높이에 맞춰 조절할 수도 있고, 생긴 것도 제법 튼튼하고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별다른 고민 없이 #높이조절견인장치 를 구입해 장착했는데, 막상 달아놓고 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다.바로 #하부간섭 이었다. 높이조절식 제품은 일반적인 견인고리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아래쪽으로 돌출되는 부분도 많다. 특히 내 F-150에 장착한 제품은 하단으로 내려오는 구조 때문에 차량 뒤쪽의 최저지상고를 불필요하게 낮추는 문제가 있었다. 픽업트럭을 타면서 높은 차체와 넉넉한 지상고를 누리는 것도 장점인데, 정.. 2026. 10. 15.
[꿈해몽] 초대형 어항에서 탈출하는 살모사를 죽인 꿈, 길몽일까 로또꿈일까? 평소 여러 개의 #어항을 관리하고 #열대어와 #크레스티드게코를 키우다 보니 꿈에서도 사육과 관련된 상황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소와 다르게 상당히 기괴하고 잔인한 꿈을 꿨다. 집 안에 거대한 어항이 있었고, 그 안에는 여러 종류의 #도마뱀과 #뱀이 함께 살고 있었다. 문제는 그중 한 마리였던 #살모사였다. 다른 개체들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유독 이 살모사만 반복해서 탈출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관리하려고 했지만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점점 짜증이 쌓였고, 결국 손에 들고 있던 물건으로 살모사를 내리찍어 여러 조각으로 죽이고 말았다. 이상한 것은 그다음이었다. 잔인한 행동을 했다는 죄책감이나 무서움보다는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는 감정이 들었다.잠에서 깨어나 생각해 보니 상당히 .. 2026. 10. 13.
[포드 F-150 13세대 후기형] 적재함 코일매트 깔기, 적재함마저 실내화시키기 #포드F150 을 타면서 느끼는 건 적재함도 결국 자주 쓰는 공간이 되면 그냥 짐칸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원래 렉스턴스포츠 시절부터 적재함도 실내라 생각해서 깨끗하게 썼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적재함코일매트 를 깔아보기로 했다. 실내 바닥에 까는 코일매트처럼 먼지나 작은 이물질을 어느 정도 잡아주고, 짐을 올려놨을 때도 덜 미끄러울 것 같아서 선택했다.문제는 몇 장을 깔 것이냐였다. 한 장만 깔면 바닥 중앙은 거의 덮이는데 양쪽 사이드 쪽이 조금 부족하다. 반대로 두 장을 쓰면 바닥은 물론이고 적재함 안쪽 곡선 부분까지 거의 다 덮을 수 있다. 처음에는 “이왕 하는 거 빈틈없이 다 깔자”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두 장으로 갔다. 잘라서 형태를 맞추고 양쪽 곡선까지 최대한 채워 넣으니 보기에는 확.. 2026. 10. 10.
[포드 F-150 13세대 후기형] 윈드바이저 장착 : 나이드니 간지보다 실용성이 최고다 예전에는 차에 뭘 달 때 가장 먼저 보던 게 디자인이었다. 순정 느낌을 해치지는 않는지, 괜히 차가 촌스러워 보이지는 않는지, 전체적인 라인이 망가지지는 않는지를 먼저 봤다.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제는 #자동차용품 도 멋보다 실제로 얼마나 편한지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에 #포드F150 에도 결국 #윈드바이저 를 달았다.사실 윈드바이저는 이미 #카니발 에도 달아놓고 잘 쓰고 있다. 비 오는 날 창문을 아주 조금 열어둘 수 있는 게 생각보다 편하고, 환기할 때도 좋다. 특히 차 안에서 잠깐 쉬거나 비 오는 날 습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열고 싶을 때 은근히 유용하다. 예전 같았으면 “윈드바이저 달면 차 라인이 좀 둔해 보이는데”부터 생각했을 텐데, 카니발에서 실제로 써보니 그런 고민보다.. 2026. 10. 4.
결국 아저씨들은 왜 SUV, 픽업트럭, 오토바이, 공구에 빠지는가 어릴 때는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이 이해가 안 됐다. 큰 #SUV 를 타고 다니고, 굳이 필요하지도 않아 보이는 공구를 잔뜩 사고, 주말이면 차고나 주차장에서 차를 뜯고 뭔가를 조립한다. 오토바이를 타는 중년 남자들을 보면 왜 나이 들어서 저렇게까지 하나 싶기도 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취향은 좀 달랐다. 낮고 빠르고 예쁜 차가 좋았고,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는 역시 달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그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다.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들을 보면 정말 전형적이다. #포드F150 같은 거대한 픽업트럭을 타고, 적재함에 무엇을 달지 계속 고민한다. 타이어를 키우면 어떨지 찾아보고 베드랙을 알아보다가 그 위에는 또 #루프탑텐트 를 올리고 싶어진다. 차.. 2026. 9. 17.
새 차보다 오래된 내 차에 더 애착이 가는 이유 새 차는 좋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고장 걱정도 적다. 문을 열었을 때 나는 새 차 냄새도 좋고, 여기저기 흠집이 생길까 신경 쓰면서 조심스럽게 타는 시간도 나름 재미있다. 최신 기능이 잔뜩 들어간 차를 타면 오래된 차와는 확실히 다른 편리함도 있다. 그래서 자동차를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계속 새로운 차를 찾아보게 된다. 나 역시 사고 싶은 차가 생기면 중고차 매물을 계속 들여다보는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실제로 오래 가지고 있는 #내차 에 대한 애착은 새로 사고 싶은 차를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과 조금 다르다.오래된 차는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다. 특히 연식이 좀 된 #중고차 를 가져오면 여기저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부터 보인다. 작은 흠집이 있고, 낡은 부품도 있고, 이전 차주가 해놓은 것 중 마..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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